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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윤석열 대통령 연설 “고등학생 수준”“추경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 하나도 설명되지 않아” 지적
  • 안산신문
  • 승인 2022.05.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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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단원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첫 시정연설을 두고 “고등학생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18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를 통해 “(연설문) 내용이 정말 너무나 형편없었다. 이게 고등학생, 대학생이 썼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충실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이) 그저께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셨는데 시정연설문이 11쪽짜리였다"면서 “추경에 대한 여러 가지 필요성과 효과 등의 내용들이 충실하게 설명돼 있어야 하는데 구체적인 근거 하나도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연금개혁, 교육개혁 이런 걸 이야기했는데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이야기한다고 하면 의제 설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구체적인 설명과 왜 이런 내용이 나왔는지 배경 등을 여당하고도 조율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없었던 것으로 보여서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짚었다.
진행자가 ‘박수는 많이 치던데’라고 하자 김 의원은 “의원들도 박수를 칠 시기를 잘 못 잡더라”라면서 “보통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 타이밍을 딱 잡아서 여당 의원들이 박수를 쳐야 되는데 그 타이밍을 잘 못 잡는 걸 보면 시정연설문도 제대로 잘 쓰지 못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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