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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국회의원 4명, “윤화섭 후보 즉각 사퇴하라” 27일, 공동입장문 발표하고 터무니없는 여론조사 단일화 ‘비난’
  • 안산신문
  • 승인 2022.05.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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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 강도상해 전과자 공천도 시민들께 사과 촉구도 

더불어민주당 안산 4개지역 전해철.김철민.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시민들을 우롱하며 6.1 지방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무소속 윤화섭 후보와 국민의힘을 규탄하며 공동입장을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윤화섭 후보측은 ‘당명을 걸지 않는 여론조사 단일화’를 운운하며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일관해 왔다"며 윤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고 의원은 또한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단일화 노력에만 매달리는 것은 시민과 당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지금이라도 윤 후보가 양식있게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국 의원은 “이민근 선거대책본부를 비롯해 국민의힘은 안전 최우선 도시에 강도상해 전과자를 공천한 사실에 대해 시민들께 사죄하고 해당 후보를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면서 “또한 현수막 내용을 포함한 돈공천 관련 의혹을 명확히 규명,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같은 공동입장문을 접한 윤화섭 후보측은 지지자 단톡방 등을 통해 조목조목 모순점을 지적했다.
윤화섭을 본선경쟁력, 도덕성 등을 판단해 경선에서 컷오프 시켰다는 주장은 가장높은 배점인 본선경쟁력 즉 당선가능성에서 1위였다고 주장했으며 도덕성부분도 민주당 경기도당 검증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명을 걸지 않는 여론조사 단일화 운운한 부분에서 대해서는 구체적 단일화 방식에 대한 논의는 진척된 바가 없으며 시민경선을 제안하며 윤화섭 측의 세부안을 전달한 것이 전부임을 밝혔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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