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대표원장 “의료기관으로서 탁월성 도모, 유지 발전” 최선

창립 스무 해를 맞는 더베스트내과.종합검진센터는 15일, 병원 앞에서 2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베스트내과.종합검진센터는 ‘초일류 외래 의학 복합체’,‘정밀 심장대사의학 클리닉’,‘최첨단 조기 암 진단센터’라는 이호준 대표원장의 비전에 따라 5명의 각과 전문의 포함 30명의 임직원들이 화합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이호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정일우, 고진성, 김정태 원장, 정국원 센터장은 어디에 내놔도 쟁쟁한 실력의 보유자다. 
400여평의 넓은 병원 규모와 쾌적한 2층에 환기와 위생, 고객 편의를 최우선한 다양한 시설이 배치되어 있으며, 안산의 상징과 같은 문화광장이 내다보이는 본관에서 외부 인도로 바로 연결된 계단정원은 더베스트 내과의 문화적 자부심이다.  
특히 160 채널 MDCT와  High end 내시경, 초음파 장비, 디지털 유방촬영기 등과 초대용량 PACS등 대학병원급 첨단 기기들이 운용되고 있다.
전문의 구성으로는 심장내과 1명, 소화기내과 3명, 영상의학과 1명의 경험과 인품의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간호인력 10명, 영상 및 임상검사 기사 7명과 8명의 행정지원 요원들이 전문의들의 진료를 보좌하고 있다.
이호준 대표 원장의 경영 신념인 인재제일 우대, 지식기반 진료, 인문교양 함양, 준법경영 실천, 지속성장 담보를 ‘5대 핵심 가치’로 삼아 의료기관으로서의 탁월성을 도모, 유지 발전시키기고 있다.
이호준 대표원장은 평소 “너희의 피와 땀을 나에게 주게, 내가 너희의 청춘을 보상 하리니!”라는 지론을 밝히며 안산은 물론이고 전국 최고의 내과.종합검진센터로서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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