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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 선언“통합과 혁신, 원칙과 혁신 사이에서 합리적 조정 위해 노력하겠다”
  • 안산신문
  • 승인 2022.07.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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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원갑)은 13일, “유능한 민주당, 국민과 호흡하는 민주당, 자랑스러웠던 민주당다움을 되찾아오겠다”며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고영인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원과 국민들께 “국민들의 상식적인 눈높이에 맞게 ‘당의 정상성’을 회복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나섰다” 며 “통합과 혁신, 원칙과 현실 사이의 합리적 조정, 불평등 양극화를 극복하는 복지국가 비전 제시에 아낌없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만들어진 민주당 초선의원모임(‘더민초’)의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그 동안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 풀뿌리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어진 인생과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으로써의 경험이 쇄신과 개혁을 위한 최고위원 출마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민주당 내에서 불거진 팬덤 정치 이슈에 대해 “일부 팬덤의 특정인을 향해 협박을 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고“이는 당을 분열과 나락으로 빠뜨리는 행위”라며 팬덤 정치 문화의 부작용에 대한 자성을 촉구했다.
한편, 출마선언에서 고영인 의원은 “현재의 여러 민생과제를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저출생, 일자리, 노후불안 등 삶의 전반에 걸친 미래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실패가 두렵지 않은 사회’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설치하고 불평등 ‧ 양극화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K-복지국가 모델을 만들겠다”며 ‘보편적 복지국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고영인 의원은 “당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이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의식, 인물 중심의 개인기에만 의존하는 정당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정당으로 탈피를 강조했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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