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사회
단원 노인복지관과 돌보미연대, 송편나눔 행사
  • 안산신문
  • 승인 2022.09.08 08:41
  • 댓글 0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은 6일, 사단법인 돌보미연대(이사장 장규선)와 함께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어르신 및 탈북주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로부터의 안전에 대비하면서 추석명절에 외롭게 보낼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기쁨을 전달하고자 진행한 이번 행사는,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최소한의 규모로 축소하여 진행 되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대한 많은 이웃에게 기쁨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 행사라서 더욱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
추석맞이 이웃사랑 송편나눔 행사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올 해에는 코로나 재유행의 위험 상황에 대비 하면서 자원봉사 참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자 마음 모은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양 기관의 직원들이 송편을 빚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포장해 지역의 330가정 이웃에게 송편 외 식료품과 함께 50여명의 배달봉사자들이 행사의 마무리를 도왔다.
황인득 관장은 “코로나 3년차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외로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송편과 선물을 받으시며 참여하신 모두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받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한 온정이 계속 이어져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사단법인 돌보미연대 장규선 이사장도 “코로나 이전에 매년 진행하던 명절행사가 3년 만에 진행됨에 감회가 새롭다”며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이 가능하도록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와 단체에 감사”하고 전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