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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친절로 한도의 미래를 만든다 ”한도병원이 안산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선도 병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다
  • 안산신문
  • 승인 2022.09.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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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영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안산시 선부동 한도병원(이사장 성대영)이 경기서남부권 지역거점 글로벌 선도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리뉴얼 1주년 기념행사”를 24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역에서 안산지역주민들과 의료‧제약 산업 관련 인사 및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산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무료상담 및 혈압, 혈당 측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각계 각층에서 기부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2.5톤)”도 아울러 진행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한도병원은 2021년 10월 법원의 법인 회생인가를 받아 회생절차를 완료했다. 같은 해 11월 1일 성대영 이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전문 의료진 확보와 의료 시설 및 장비의 대대적 확충을 통해 현재 17개 진료과, 9개 전문의료센터, 300여 병상의 정상화를 가능하게 하였다.

한도병원은 지난 1년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급성기 뇌졸중 1등급, 위암‧대장암 수술 1등급 병원의 평가를 받으며 옛 한도병원의 명성을 뛰어넘는 성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도병원 응급의료센터는 2006년 병원의 법인 전환 이래 고려대 안산병원과 함께 안산지역의 양대 지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며, 365일 24시간 ‘준비된 병원’으로 최근 회생 이후 2021년 10월 지역응급의료기관 승인을 받고 가파른 속도로 안산, 시흥지역의 응급 환자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성대영 이사장은 취임 이후 일부 남아있던 재무적 문제까지 말끔히 정리하였고 본격적으로 한도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리뉴얼 1주년 기념식에서 두 가지 비전을 밝혔다.

첫째, 메르스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주기적 유행에 대응하여 ‘수도권 최고의 민간주도형 감염병 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국가‧사회적으로 매우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전문 진료인력의 육성과 동시에 철저한 원내 동선분리를 기초로 한 시설 및 장비 확충을 통해 안산, 시흥지역의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통합형 감염병 전문병원으로서의 시스템을 더욱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최근 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비대면 시기가 빨라지면서 상상만 해오던 가상인간, AI, 딥러닝 등이 의료산업과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에 메타버스(Metaverse)와 빅테이터 기반 선진의료가 가능한 최첨단 병원으로 거듭 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 지상 주차장 부지에 병원건물을 신축하고 기존 별관의 2, 3, 4층을 연결해 대학병원 규모의 병상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 병원을 세워 지역주민이 병원을 꼭 방문하지 않아도 한도병원 내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서 진료와 상담 등의 다양한 의료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한도병원의 혁신적 변모는 성대영 이사장이 선도에서 이끌고 있다. 성 이사장은 중앙대 약학 석사, 서강대 경제학 석사, 중앙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의료산업 전문 경영인으로서 높은 신망을 얻고 있으며, 2014년 경영난에 직면한 센트럴병원의 경영권을 인수해 정상화시켰을 뿐 아니라 지역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의학연구에 많은 기부를 해오고 있다. 2020년 11월에는 기초의학연구 및 지역 의학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려대 안산병원에 8억 원을 쾌척하는 등 안산지역 주민을 위한 기업의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성 이사장은 한도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리뉴얼 1주년 기념식과 관련해 “한도병원이 시민의 품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열망과 지역의료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는 지역 여론 및 지역주민의 열망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울러 400여명의 한도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안산을 포함해 경기서남부권 200만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소명을 다하고 최첨단 시스템과 최고의 의료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 또한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성 이사장은 단순히 시설만 좋은 병원이나 명성만 있고 실속은 없는 병원이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친절만이 한도의 미래’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선 글로벌 선도 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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