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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정책의정시민연대 발기인 모임 개최다음달 13일 안산대서 창립식 갖고 본격 활동 
  • 안산신문
  • 승인 2022.09.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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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전 안산시평생학습관장 초대 이사장 추대 


안산정책의정시민연대(이하 안정연)가 발기인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안정연은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올바른 사회변화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 활동을 통해 안산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정연은 지난 6월부터 발기인 준비모임을 갖고 시민연대 활동의 방향성을 모색, 모임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준비위원회 정례회를 통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안산시의 바른 정책 대안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국회, 도의회 시의회의 의정활동을 감시, 견제하는 기능을 갖추겠다는 활동 목표와 함께 오는 10월13일 창립식과 함께 정책 포럼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알린다.
창립식에선 그간 제2의 대장동 사건으로 거론되고 있는 안산의 뜨거운 감자 사동 90블럭 추진 현황과 문제, 앞으로의 전망을 다루는 정책포럼까지 예정 돼있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기인 모임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된 신영철 이사장(전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은 “그간 안산에는 자생적인 시민단체들이 많았다. 하지만 상당부분 정치 편향적이거나 환경운동 등에 그친 단체들이 대부분이었다. 안산정의시민연대는 안산시민들의 자발적 활동을 통해 안산지역 공동체가 바르게 성장하고, 안산시가 제대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를 시민으로부터 만들어 나가는 조직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안산정의시민연대 창립식과 포럼은 10월 13일 안산대 U-FIRST 홀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안산정의시민연대는 온 오프라인으로 회원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일반회원은 연 1만원의 회비로 가입가능하며,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에 의견을 개진하고 안산시정의 감시역할과 시민운동에 참여 할 수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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