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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년 본예산 2,010,836,361천원 ‘확정’당초 편성 예산안 2조202억여원에서 94억여원 0.47% 삭감 조정
  • 안산신문
  • 승인 2022.1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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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가 16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본회의 중 한 장면.

생활폐기물 위탁비 36억여원. 노후상수관 세척공사비 등 ‘싹둑’
시 청년인턴 운영비와 인재육성재단 출연금도 삭감 대상 포함돼
안산시의회, 본예산 심의후 25일간 정례회 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안산시 내년 예산이 당초 편성액인 2조202억8천840만7천원에서 0.47% 94억5천204만6천원이 감액된 2조108억3천636만1천원으로 조정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태순)는 시가 내년도 운용 기금으로 3천674억1천789만8천원을 편성했다는 내용의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2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2023년도 예산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당초 시 편성액인 2조202억8천840만7천원에서 0.47%(94억5천204만6천원)를 감액해 2조108억3천636만1천원으로 조정했다.
기획행정위는 17억원여원이 삭감 조정했다. 특히 행정광고비를 포함해 안산시 대표홍보영상물 제작비 등 대변인실 소관 예산 6억2천5백만원이 삭감됐으며 청년정책과 소관 청년인턴운영비는 2억5천여만원이, 인재육성재단출연금은 3억4천만원이 삭감됐다.
문화복지위 예산은 14억여만원이 삭감 조정됐다. 이 가운데 문화예술과 소관 성호박물관 증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비 5천만원, 프로축구단 운영지원비 5억이 삭감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경로당 매입비 3억9천만원, 미국전자제품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비 5천만원 등의 삭감이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됐다. 
도시환경위가 가장 큰 폭의 삭감액인 63억2천여만원이다. 이가운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위탁비 36억여원과 노후상수관 세척공사비 20억원, 연성정수장 소독설비 교체공사비 1억원, 대형국기게양대 설치공사비 2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16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해 안건을 의결하고 25일간의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들과 안산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3차 본회의에서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 11월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안건을 심사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실시된 위원회별 심사보고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은경)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안산시의회 의원 월정수당 지급액을 확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안산시의회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숙)의 경우는 상위법 개정에 따라 안산화폐의 자금관리 주체 등을 명시한 ‘안산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을 원안 가결하고,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주체의 의무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감독 내용 등을 규정한 ‘안산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안’ 외 5건은 수정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현옥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담은 ‘안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3년 준공하는 안산시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의 운영에 관련한 사항을 밝힌 ‘안산시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유재수)도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에 따라 포괄적인 공공디자인 관리를 목적으로 개정된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6건은 원안 가결했고, 상위법 제정의 후속 작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위임 사항 등을 담은 ‘안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은 수정안 가결했다.
반면 의견 제시의 건 2건 중 ‘안산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서는 시 도시계획과에 단계별 계획 수립이 면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구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안산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은 원안 채택했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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