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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학명<발행인>“안산 최고의 정통 지역 언론 역할 다할 것”   
  • 안산신문
  • 승인 2023.01.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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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명<발행인>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22년을 무사히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집니다.
펜데믹 코로나 시국을 시민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슬기롭게 이겨내면서 안산신문도 그동안 멈췄던 안산시민아카데미 15기를 2년여 만에 다시 개강해 무사히 수료식을 가졌으며 안산신문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루하게 싸웠던 제호와 관련, 법정싸움에서 이겨 다시 제자리를 찾은 한 해 였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많은 안산신문 구독자들과 시민들의 염려와 걱정으로 저희 안산신문은 올곧고 바르게 정통성을 찾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며 정말 열심히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지방선거에서 안산신문 아카데미 원우들의 빛나는 활약으로 이민근 안산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정승현 도의원, 김철진 도의원, 현옥순 시의원, 김재국 시의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안산시민들의 관심이 없었으면 이뤄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시의회 의장 등은 오랫동안 안산신문아카데미 원우로서 안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온 안산의 일꾼들이었습니다.
이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해 안산신문 창간 34주년에 빛나는 역할에 맞게 안산의 올바른 여론을 주도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 첫 번째가 정체돼 있는 안산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내놓는데 안산신문이 앞장 설 것입니다. 안산시 어느 순간부터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이 눈에 띄게 더디어 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지역의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고 안산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안산신문이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안산신문과 같은 정통성을 안산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안산이 시로 승격한지 올해로 37년입니다. 그런 안산의 픔격에 맞는 안산의 정통성이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안산신문이 안산의 정통성을 찾는데 선도할 것입니다. 
세 번째 안산신문 창간 34년에 맞는 여러 가지 사업의 다양화를 지향할 것입니다. 안산신문을 비롯해 많은 지역 언론사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히 그 역할을 다하는데는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안산신문이 정당하고 상식적이며 누구에게도 힘이 될 수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지역 언론의 자부심을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는 안산신문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안산시민 여러분, 올해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해라고 합니다.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로움’을 상징하고 별주부전에서 토끼는 ‘영특한 동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올해도 한해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시민 여러분이 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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