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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마트허브 교통정체 항공 정밀진단 후 첫 ‘결실’연수원삼거리~연수원사거리 상습정체구간 우회전차로 추가 설치, 교통사고 위험 개선 
  • 안산신문
  • 승인 2023.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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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전
개선후

 

지난해 10월 27일 단원경찰서와 안산시.안산상공회의소는 안산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 내 극심한 차량정체로 근로자들과 화물차 운전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관계기관장들이 직접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경찰 헬기를 타고 산업단지 상공에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항공 점검을 계기로 단원경찰서와 안산시.안산상공회의소는 합동진단팀을 상설화해 시민들로부터 직접 교통 불편 사항을 상시 접수 받아 맞춤형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장단기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 전반의 차량정체를 해소하기로 했다.
연수원삼거리~연수원사거리 구간을 개선대상으로 우선 선정하고, “우회전 전용차로 확보”, “점멸신호 정상신호 전환”으로 교통체증을 개선 항공점검 이후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그간 해당구간은 안산스마트허브와 인근 주민의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짧은 교차로 간격(55m)으로 점멸신호로 운영함에 따라 교통혼잡 및 교통법규 위반,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했다.
특히, 퇴근시간 연수원사거리를 통과하려는 안산스마트허브와 공단삼거리 방면 접근 차량들이 집중되어 연수원삼거리부터 정체구간이 총 1.3km이상 유발되고 있었다.
또한, 점멸신호로 운영되나 정체 시 양보없이 먼저 가려는 차량들로 연수원삼거리 교차로 내부는 차량이 서로 뒤엉켜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다.
이에, 단원서는 보도폭과 차로폭을 축소 조정하여 우회전 전용차로 추가 설치 개선안을 마련하여 안산시에 제안, 시비 8천만원을 확보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도로교통공단 경제성 분석에 의하면 연간 약 75.1억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안산시 도시정보센터의 통행속도 자료를 토대로 개선 전.후를 비교한 결과 통행속도는 퇴근 8.1km/h (38.1%)가 빨라졌고, 불편민원 접수가 월 평균 13건에서 1건으로 감소하였다.
지역주민 이모씨는 “가게 앞에 엉켜있는 차들로 잦은 경적과 퇴근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우회전차로가 1개 추가되어 퇴근시간이 빨라져 통행이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강은석 단원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안산스마트허브 내 극심한 차량정체 해소에 민.관.경이 합심하여 시민들의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습정체구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통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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