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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통 (Ⅱ)
  • 안산신문
  • 승인 2024.04.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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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이<약학박사>

만성두통(Ⅰ)에 이어 계속 이어집니다. 해부학적으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두통의 발생기전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두통은 첫째; 모세혈관 투과성 항진  둘째; 유해산소에 의한 어혈  셋째; 자율신경 실조  넷째;,뇌동맥 경화  다섯 번째로는 체내 대사장애로 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한방에서의 편두통은 모세혈관 투과성 항진에 의해서 수독이 너무 많거나 어혈로 인한 산소공급 부족에 의해서 나타나고, 긴장성 두통은 자율신경 실조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러한 요인들을 정상적으로 개선시켜 주게 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지요.
두통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으로는 우리 몸속에 있는 장기들 다시 말해 심장, 간, 위, 소장, 대장, 신장 등의 기능저하입니다. 이들 장기는 서로 유기ㅤㅈㅕㄱ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어떠한 이유로 해서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되게 되면 원활한 혈액순환이 방해를 받게 되어 산소와 영양분이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됨으로 해서 통증유발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근원적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에 맞는 생약처방과 함께 기능이 저하된 각 장기의 세포들을 정상화 시켜주는 세포부활요법과 이에 따른 음식처방 그리고, 효과적인 생활요법을 통해 혈액순환개선과 어혈제거, 위장기능 정상화, 간과 심장과 신장의 기능회복과 함께 대장의 독소제거 등 저하된 장기의 기능을 정상화하게 되면 몸은 주인에게 회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주며 두통의 질고와 약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두통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었던 환우분에게서 보내온 감사편지 한편을 소개합니다.
황 박사님께
안녕하세요. 박사님께 두통 치료 받았던 ooo입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하여 하시는 일에 많은 보람이 있으시길 빕니다. 박사님 덕분에 올 한해도 편안히 잘 지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전 지금까지 지내 오면서 아픈 게 어떤 것인지 잘 몰랐다고나 할까요. 혹 감기가 들었다 싶으면, 약을 1회만 먹어도 감기가 떨어지곤 했지요.
그런데 3년 전부터, 한쪽 머리가 쿡쿡 쑤시기 시작한 것이 심하면 송곳으로 찌르듯 경련을 일으킬 정도였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 보고요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 약을 복용하기도 했지만 그 때뿐이었지요. 약을 먹으면 길어야 4시간뿐이었고 후유증이 너무도 심했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맛도 없고 몸은 점점 쇠하여지고 ... 그러다 기도 중에 박사님께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사님을 알게 된 신앙공동체의 만남이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었던 것이지요.
박사님의 정성어린 처방이 저에게 단잠을 자게 했고요. 통증이 없어지니 얼굴도 편안해 지구요. 몸도 마음도 모두 평안합니다. 제가 아프지 않으니 가족들도 편안해 하고요.
저의 건강을 위하여 치료하여 주신데 대하여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박사님 덕분이고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약한 자들의 건강을 지키심이 넘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OO 올림
두통 역시 어떻게 치료에 임하느냐에 따라서 더 이상 괴로워 할 질환이 아니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능이 저하된 각 장기들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서 서로 간에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게 하고 효과적인 생활요법을 통해 깨끗하고 맑은 혈액이 튼튼하고 탄력 있는 뇌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게 되면 고통스러운 두통의 굴레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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