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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 개인전 ‘war’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달 로비홀서 전시
  • 안산신문
  • 승인 2024.05.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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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로비홀 GalleryA에서 ‘War’이라는 주제를 갖고 열린다. 
김지양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를 마친후 독일로 초대를 받아 홀연히 떠났다가 어머니의 아프시다는 소식에 귀향했지만 결혼을 위한 거짓이었고 15년의 공백기 동안보이지 않는 것에 굴복하여 감정에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자에게 미술을 취미라 불리며 단념 시키려는 자에게 경멸 받으며 벗어나려 도망치려 안간힘을 써도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은 전쟁과도 같았다.
그러던 중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혹한 소식을 접하고 독일에 있을때 서로 의지하던 절친 다샤에 대한 생각으로 혹여나 전쟁 속에서 무사한지 살아 있는지 걱정이 몰려오면서 이 모든 상황이 전쟁과 같았고 벗어나고 싶었다는 것을 그림속에 담았다. 
처참한 이 모든 것이 지나가길 너와 내가 모두가 평안하길 염원한다. 김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전쟁의 잔해의 참혹함과 평화를 자유 갈망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 선보인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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