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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고, 서울대 학습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미래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협력
  • 안산신문
  • 승인 2024.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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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교원과 예비교원 역량 강화 모색

  원곡고등학교 대표단(교장 우찬인 외 3인)은 4일, 원곡고 교장실에서 서울대 학습과학연구소(소장 조영환 외 2인)와 미래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곡고와 학습과학연구소는 실질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 다문화 가정 학생의 증가, 디지털 기술의 발달 및 인공지능 보편화로 인한 급격한 학습환경의 변화가 미래의 교육현안이 될 것임을 공감하고, 미래 교육 선도를 위한 학습과학 연구를 함께 실시하기로 하였다.
  협약 이행은 2학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원곡고등학교는 학생의 다양한 자율 활동을 목표로 2024학년도 1, 2학년 시간표의 목요일 4교시를 공강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원곡고와 학습과학연구소는 이 공강 시간을 활용한 협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과학연구소에서 제안한 ‘포커스팡’ 이라는 학생들의 주의 집중도를 알려주는 에듀테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일부 수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교수법 연구의 기초자료를 얻으며 학생의 학습습관 교정과 교사의 수업역량을 높이려 한다.
  이어 2025년도부터는 고교학점제의 본격적 실시라는 교육과정의 변동 속에 현직 교원 및 예비 교원의 역량 강화를 꾀하는 합동 연수를 실시하기로 약조하였다.
  원곡고등학교 우찬인 교장은 “최고의 교육 연구기관인 서울대 학습과학연구소와의 미래교육 협약으로 우리 원곡고 학생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한 뼘 더 성장할 절호의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학습과학연구소 조영환 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의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데 원곡고등학교와 서울대 학습과학연구소가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그 뜻을 함께 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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