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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안산신문
  • 승인 2024.07.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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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사동 행정복지센터 3개 민‧관 단체가 힘을 합해 마을복지를 실천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3개 민‧관 단체는 각 단체에서 사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취약계층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이 다양해지고, 이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김에 따라 서로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협력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등 안전한 돌봄을 구축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이후 7월부터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공동 수행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세 단체가 협력할 예정이다.
이송순 사동 지사협 위원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복지관의 사례관리 노하우를 본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혜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사회복지 실천 중 어려움을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강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계기가 되어 각 단체가 소통하고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드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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