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안산그리너스FC, 수원삼성블루윙즈 원정서 1-1 무승부
  • 안산신문
  • 승인 2024.07.04 09:46
  • 댓글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강호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 원정서 선전하며 승점을 챙겼다.
안산은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범수는 후반 5분 선제골을 넣으며, 지긋지긋한 올 시즌 무득점 사슬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최근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기록했고, 서울이랜드-수원으로 이어지는 강호들과 원정 2연전에서 선전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안산은 이날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스리톱은 김범수-노경호-김응열, 측면과 중원은 김민성-박준배-이지승-김재성이 나섰다. 스리백 수비는 김정호-최한솔-고태규, 골문은 주현성이 책임졌다.
전반 중반까지 수원의 파상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4분, 11분 전진우와 피터의 연속 슈팅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주현성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전반 30분 이후 반격에 나섰다. 김진현이 전반 31분 돌파하면서 맞이한 일대일 기회는 수원 골키퍼 박지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추가시간 최한솔의 오른발 프리킥은 상대 수비벽 맞고 굴절됐다.
안산이 후반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노경호가 중원에서 김보경의 볼을 뺏으며 전방에 있는 김범수에게 패스했다. 이를 받은 김범수를 빠르게 돌파하면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기세를 탄 안산은 추가골을 노렸다. 노경호가 후반 12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박지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2분 김도윤과 강준모를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코너킥 상황에서 박승수에게 실점하며 흔들렸다.
실점 후 흐름을 빼앗긴 안산은 후반 36분 김지한과 김도윤 투입하며, 공격에 더 힘을 실어줬다.
김재성이 후반 43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박지민 선방에 저지 당했다. 추가시간 김진현의 슈팅도 높이 떴다.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