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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현장형 농업.농촌 진로체험 수행4일과 6일 이틀간 수원 일월수목원과 농업박물관 방문
  • 안산신문
  • 승인 2024.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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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농어촌공사에서 지원하는 농업.농촌 분야 자유학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일월수목원과 농업박물관에서 현장형 진로체험을 가졌다.

지구 가열화 현상으로 인한 기후 위기 시대를 맞이하여 농업.농촌 분야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로 재평가되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노지 농업 대신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농업·농촌 분야를 직접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농어촌공사에서는 학생들에게 농업.농촌 분야의 진로체험을 계획하여 실행하는 학교들에게 체험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호중학교는 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체험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무료로 진로체험을 진행하였다. 농어촌공사의 이 사업들은 모두 학생들이 창의성・인성・진로역량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고 농업농촌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7월4일 이호중학교 학생들은 수원시 일월수목원에서 수목원 탐방 및 수목원 식물 생태 공부, 관련 직업인과의 만남 등이 이루어졌으며 허브 화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었다.

7월6일(토)에는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 방문하여 스마트팜 수직농장을 견학하고 직접 AI 인식을 통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들을 인식, 선별, 포장하는 과정을 학생들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재 스마트팜을 이용한 농업의 모습과 미래 농업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기후 위기로 인한 농업의 위기는 이제 현실이 되었고 과일 야채 가격의 인상 등으로 인한 음식 불평등 문제도 우려되고 있다. 첨단 기술을 이용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할 방안들을 찾는 연구와 실천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와 식물 인테리어 등에 관심이 커졌고, 이와 관련한 식물 관련 직업도 급부상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도 그 동안 관심을 갖지 않는 분야였던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관심과 미래 전망, 진로 탐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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