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성안고 교석 제막식 21세기로 웅비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8 15:06
  • 댓글 0
"높은 이상을 지니고 웅비하는 성안고인이 되자"



올해로 개교 3년째를 맞고 있는 성안고등학교(교장 이인섭)가 7일 교석(校石)제막식을 갖고 신흥 명문고로서의 힘찬 발돋움을 시작했다.



'높은 이상을 지니고 웅비하는 성안고인'이라고 새겨진 이 학교 교석은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보다 웅대한 포부를 갖고 미래사회를 준비해가자는 진취적인 기상의 뜻을 담고 있다.



이 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주호)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제 성안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상징물로 교석건립의 뜻을 모은 뒤 학부모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 결실을 맺게됐다.



제막식에는 안병선 초대 안산교육장 전오장 전 원곡고 교장 윤동섭 경일고 교장 안충균 원곡고 교장 유화웅 동산고 교장 등 관내 전.현직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성안고의 비상을 축하했다. 교내 풍물패 동아리 '한반도'도 신명나는 우리가락 공연으로 미래의 희망을 담금질해가는 성안고의 교석 제막을 자축했다.



이인섭 교장은 "21세기의 주역이 될 성안인들이 보다 넓은 포부를 갖고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