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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동포 300명 용인민속촌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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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동포 민속촌 관광



사할린에서 영구귀국해 안산에 정착한 사할린동포들이 모처럼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고향의 향기에 흠뻑 취했다.



사1동 고향마을아파트단지에서 살고 있는 사할린동포 300여명은 5월 30일 용인민속촌을 찾아 전통혼례 행사를 보고 줄타기공연과 농악공연도 관람하는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할린동포 효도관광을 준비한 새마을부녀회원 100여명도 자원봉사자로 자리를 함께 하며 웃어른을 모시며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안산시개인택시조합과 모범운전자회는 이날 하루 차량봉사에 나서 용인민속촌까지 사할린동포들의 손과 발이되는 사랑을 나누었다.



새마을운동안산시지회는 "안산에 정착한 사할린동포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다시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면서 "삶에 좀더 의욕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산시지회는 앞으로도 부녀회와 개인택시조합 등 관련단체와 협의해 매년 년차적으로 사할린동포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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