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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단 이웃돕기 행사 성금 9백만원 모아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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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있는 소외받은 이웃들을 돕기위한 행사를 마련해 감동을 주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연맹 소속으로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아람단 어머니 봉사회 안산.시흥연합회(회장 이명순)는 5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9백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아람단은 이날 행사에서 마련한 성금으로 평화의 집과 둥지소년의 집 소화의 집 들꽃피는 마을 등 사회복지시설 4곳과 안산.시흥관내 생활이 어려운 7세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자는 이번 행사엔 광덕초교 등 22개 학교가 참여했고 이웃사랑을 함께하려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발길로 행사장은 아침부터 북적였다.



아람단 학부모들은 손수 먹거리를 만들고 생필품을 판매하는 등 보이지 않는 봉사로 땀방울을 흘렸다.



올해로 4번째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한 아람단 어머니 봉사회 안산.시흥연합회는 현재 40여개 초등학교에 회원만 3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명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어머니들이 봉사활동에 스스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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