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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초 배구단 전국소년체전 우승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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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안산서초등학교(교장 정문자)여자 배구단(감독 이병설)이 지난 5일 막을 내린 제30회 소년체전 여초등부대회에서 또다시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안산서초는 발군의 실력으로 무실세트 행진을 펼치며 최정상의 위치를 굳혔다. 예선 1차전서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대구 신당초를 2-0으로 가볍게 누른 안산서초는 이후 준결승까지 상대에게 한세트로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경기를 펼친 끝에 강릉 옥천초와의 대회결승에서도 2-0(25-14/25-12)으로 완승을 거둬 배구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세트당 25점 경기에서 어느 상대에게도 세트당 15점 이상을 내주지 않아 막강 공격력은 물론 탄탄한 수비력까지 갖춘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팀 센터를 맡고있는 배유나양(6년)은 초.중등부 전국 60개 참가팀을 통틀어 한명만을 뽑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89년 창단한 안산서초교 여자배구단은 올들어서만 칠십리기 전국대회와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전국소년체전대회까지 연거푸 우승기를 거머쥐며 3관왕에 올라 명실공히 전국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안산서초는 이달말부터 재능기전국대회 등에 출전해 우승퍼레이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병설 감독은 "방과후에 기초를 중심으로 부분전술과 팀워크를 다지는 훈련을 하루 4시간 이상씩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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