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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가뭄...지원대책 총력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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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복 『총력』



사상 최악의 물가뭄으로 농민들이 한숨만 내쉰 채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안산지역은 현재까지는 타 지역과 달리 물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10일 안에 비가 오지 않을 경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농업기술보급소에 따르면 안산지역 논면적은 총 1260ha로 실제 논 경작면적은 총 900ha에 현재 915ha의 논에서 모내기가 끝난 상태다. 다만 대부동 시화호 내수면에서 논을 경작하고 있는 일부 농가들은 물부족으로 모내기를 아예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물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은 신길동과 본오동 지역이며 앞으로 25일을 전후해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벼가 고사하는 사태도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비가 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농가지원 대책을 마련중이며 지난 11일에는 사사동 일대 논에 레미콘 차량과 소방차량을 긴급 투입해 물을 지원하기도 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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