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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안산은 깨끗한 환경도시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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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2001년을 『환경지키기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도시 안산건설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구랍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환경지키기 원년의 해 선포를 위한 각 실·과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이를 시정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가 시정운영의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대대적으로 전개 할 환경지키기 운동은 바로 『Clean-Up Ansan 21』 운동이다.

3C 운동은 맑은 물과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Clear) 깨끗하고 명랑한 거리조성(Clean)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Comfy) 등 세 가지 운동을 적극 펼쳐 기존의 안산의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것이다.

시는 먼저 안산천과 화정천에 물고기가 뛰어 놀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또 안산을 오염의 도시로 만든 공해유발 업체들의 시설개선을 위해 약 100억원의 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하고 340여개의 공단 소각로를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반월공단이 후진국형 산업구조로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보고 안산을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철새의 도래지로 변모한 시화호와 자연경관이 수려한 대부도를 해양생태관광지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외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생활주변 나대지 정비 및 불법광고물 정비 주·정차 질서를 확립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각과별로 실천 중점과제를 적극 전개하기로 하고 중점 추진사항을 시달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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