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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Soccer Tour 대회 우승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7.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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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한·일 월드컵 개최지 「Soccer Tour 축구대회」에서 안산시 대표가 우승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10개 도시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한·일간의 친선도모는 물론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일본축구팀을 초청 30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안산시 40-50대 대표팀을 비롯 수원시 안양시가 출전했고 일본에서는 나이가타 축구팀이 내한해 풀리그전으로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첫 경기에서 안산시 대표팀은 일본 대표팀을 맞아 의외로 쉬운 경기를 펼친 끝에 4대1로 가볍게 제쳐 한국축구의 매서운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어 열린 강호 안양시와의 경기에서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겼으나 후반전 들어 총공세를 퍼붓다 얻은 패널티킥을 석영호 선수가 가볍게 차넣어 1대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마지막 경기인 수원과의 경기에서 안산대표팀은 일본과 안양을 물리친 기세를 내세워 막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수원시 대표팀을 맞아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중앙일보와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 수원시 등이 주최하고 10개도시 축구연합회와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주관 후원했다. 한편 대표단은 홍장표 단장과 김송식감독 강충광코치 안영국주무에 선수는 정찬영 전영기 이백래 권완섭 김남수 최운송 진수관 송영인 이용현 김영철 유희준 이상환 신현보 석영호 송용균 신해철 유동승 김희수 조영록 윤장순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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