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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75% 상여금 지급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1.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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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역경기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속에서도 관내 제조업체의 75%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설 휴무는 3~5일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3일간 휴무계획인 업체가 67곳(42.4%)으로 가장 많았고 4일간 휴무 17% 5일간 휴무 25.3%로 나타났다. 6일간 이상 휴무예정인 업체도 15%나 됐다.

휴무예정일은 66개 업체(41.7%)가 법정휴일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휴무를 계획하고 있고 4일이상 휴무예정인 업체도 전체의 52%인 85개 업체로 나타나 대부분 3일 이상의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은 조사대상의 75.3%인 119개 업체가 지급계획이라고 응답했는데 정기상여금 지급이 112개 업체(9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특별상여금이나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는 업체는 10여곳에 머물렀다.

상여금 지급폭은 100%가 76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150%가 3곳 200%가 2곳이었으며 50~100% 미만 지급은 36개 업체 50% 미만은 2개 업체로 조사됐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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