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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초등학생 안산삼보컴퓨터공장 방문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8.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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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지역 초등학생들이 24일 삼보컴퓨터를 방문해 컴퓨터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장견학 행사는 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이홍순)가 정보화에 소외된 낙도어린이를 초청해 컴퓨터 개발 및 제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보컴퓨터 제1공장을 방문한 방문단은 울릉초등학교 및 저동초등학교 등 울릉도 지역 10여개 초등학생 94명과 교사 16명 목회자 4명 등 114명으로 서울 중앙침례교회 소속 목회자들도 함께 방문했다.



지난 23일 울릉도를 출발 서울에서 하루 일정을 보내고 이날 삼보컴퓨터를 찾은 어린이들은 이 회사 정용근 사장의 직접 안내로 컴퓨터 제조의 전 과정을 둘러보았다. 또 삼보컴퓨터의 홍보비디오 시청과 함께 회사측이 마련한 선물도 증정 받았으며 구내식당에서 저녁식사도 맛있게 먹었다.



이날 공장 견학한 한 여학생은 『컴퓨터를 매일 다루고는 있지만 어떻게 컴퓨터를 만드는지 궁금했는데요 오늘 공장을 방문하게 돼 이 같은 궁금증을 풀었다』면서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동료 어린이들에게 자랑하겠다』며 무척 즐거워했다.



이 회사 총무팀 박영진 과장은 『이번 공장견학은 그간 정보화에 소외된 낙도어린이들에게 직접 컴퓨터 제조공정과 연구소를 견학하게 함으로서 컴퓨터 개발 및 제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장견학행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6년 PC업계 최초로 울릉도 지역에 컴퓨터 매장을 열며 낙도지역 정보화에 앞장서 온 삼보컴퓨터는 이번 울릉도 지역 초등학생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낙도지역 어린이에 대한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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