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최세균 시인 세계평화문학금관상 수상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8.20 17:56
  • 댓글 0
   

최세균 시인(그사랑교회 목사 본지 논설위원)이 세계시문학연구회(WCPPRR)로부터 세계평화문학금관상을 수상했다.



최시인은 지난달 24일 루마니아 이아시(Iasi)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루마니아 도린 포파(Dorin Popa)시인과 함께 세계평화문학금관상을 받았다.

미국 일본 인도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시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선 시낭송과 더불어 시문학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루마니아 문학기행도 마련됐다.



세계시문학연구회는 문학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한 시인을 선정해 세계평화문학금관상을 시상하고 있는데 최시인은 지난해 중국 연변에서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과 마음을 같이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시 '지금 소말리아에선'을 발표해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목사는 지난해엔 한국목양문학회가 목회자문인 중 선정하는 2000년 목양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데 이어 2000년 성호문학상을 시상해 화려한 문학세계를 꽃피운바 있다.



지난 70년 '시와의식'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뒤 '그 하늘'(1993) '협괘열차를 타는 사람들'(1993) '그사랑 빛이 되어'(1998)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