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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안산통일 대축제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8.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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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안산통일 대축제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멘 함성의 물결이 8월 안산하늘을 통일물결로 수놓았다. 지난 4일 상록수지역 통일음악회를 시작으로 불붙은 통일행진은 18일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을 가득메운 시민과 학생 1천5백여명의 통일대합창으로 이어지며 안산지역이 연일 통일축제 물결로 술렁였다.



「2001 안산 통일대축제」는 상록수지역을 시작으로 10여일 동안 선부동

와동 고잔신도시 등 안산 곳곳을 누비는 통일음악회와 영화제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18일 통일축제에선 북한바로알기 퀴즈대회와 통일물로켓 발사대회에 이어 권진원 희망새 안치환 등 인기가수들이 나와 「살다보면」 「희망새」 등의 인기곡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통일열망을 지폈다. 풍물마당 터주의 풍물판굿으로 막이 오른 이날 통일대축제는 마을단위 음악회에서 입상해 본선에 오른 6개팀의 노래공연에 이어 뮤직클럽의 락공연 반딧불이 영상단의 다큐멘터리 「6월의 약속」상영으로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또 「반갑습니다」 「통일무지개」 등 북한에서 인기를 끈 대중가요를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부르며 남북의 평화적인 통일을 대합창으로 노래하기도 했다. 6.15 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해 마련된 이번 안산 통일대축제 기간동안엔 안산시-남포시간 교류추진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강형민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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