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원 안산시장
안산신문은 안산발전의 한 가운데 서서 다양한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쉼 없는 노력과 발전으로 지역신문의 새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시장으로서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도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김석훈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면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참된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의 행복과 안산시 발전을 위해 촛불과 등대의 역할을 다하는 지역정론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윤대원 안산교육장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주민의 삶의 애환 대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 제공, 지역현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 등 공정한 보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안산신문사가 매년 개최하는 글짓기대회는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경창수 경기서부지도원장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미처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생명들에 대한 보호는 곧 우리의 미래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이런 사명을 갖고 조용하고 강한 펜의 힘으로 9년째 학생글짓기대회를 개최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해 오고 있는 안산신문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수철 도의회 교육위원장
안산을 대표하는 신문은 안산신문입니다.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전국 1위 안산의, 읽고싶은 지역신문만들기 전국1위가 되어주십시요. 창간18주년의 년륜이 청년의 기상으로 날로 새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 박달순 기업인협의회 회장
창립 18주년을 기업인협의회 전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물이 본래 정상에 머물지 않고 아래로 흐르는 진정한 미덕과 같이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고 겸손하게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물며 안산시민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안산을 위해 늘 노력하는 안산신문이 되시기를 빕니다.

●김광호 한국노총안산지역지구 의장
안산신문이 힘없는 중소상인, 공단근로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동시에 지나친 비판보다는 잘못됨을 지적하고 때로는 대안을 제시하는 ‘안산신문’이 되어 준다면 독자들로 부터는 늘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언론으로 71만 안산시민과 함께 항상 새롭게 도약하는 명실상부한 안산의 정론지가 될 것입니다.

● 양진영 안산신문 독자위원장
지방자치가 성숙해 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대표언론의 비판적 계도자 역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진 현 시점에서 어느 덧 성년의 나이에 접어든 안산신문사가 이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 주시리라 확신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거듭 기원합니다.
●정충현 기은 경기중앙지역본부장
안산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안산시민과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공정 언론의 소임을 다하심에 아낌없는 찬사를 다시 한번 보내 드립니다. 안산신문의 진정한 가치는 앞으로 더욱 빛날 것입니다.

● 황인복 학현초등학교 교장
그동안 참신한 기사와 알찬 정보제공으로 지역주민 모두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안산 지역 여론을 활성화하는데 큰 몫을 해 오셨습니다.앞으로 더욱 사랑과 신뢰받는 안산신문으로 자리매김하시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임주현 안산YWCA 사무총장
안산신문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산의 역사적 사건마다 사실적이고 올곧은 비판으로 모범적인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안산신문과 안산신문을 만들어 오신 모든 분들께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 장미진 초지초 학부모
안산신문의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각종 유해정보가 판을 치는 요즈음 학부모에게는 자녀지도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문화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즐겨볼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박성순 해양중 학부모
현대를 살아가다보면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 차 있어서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며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18주년을 맞이하여 이 세대에게 좋은 소리로 남는 안산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한수 안산신문 자문위원장
안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해온 안산신문이 시민과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밝고 건강한 신문, 여론을 앞서 주도하는 지역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위원들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이효근 서현교회 목사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안산시민에게 아주 친숙한,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지내 온 18년. 그 세월만큼이나 가까운 이웃으로 기억되는 안산신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도합니다.

● 김경민 안산경실련 사무국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안산지역에서 성실하게, 정론직필의 원칙으로 소식을 전해왔던 언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 서혜성 감골어린이집 원장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자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동력입니다. 어린이들이 삶의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영유아 보육관련 문제에 좀더 심도있는 기사를 배려하는 안산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 이현우 안산문화원 사무국장
문화의 세기라 불리는 21세기는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가 문화 관광상품으로서 손색없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안산신문이 국가문화의 근간이 되는 지역문화, 향토문화를 보존하고 진흥시키는 견인차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영석 기자  webmaster@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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