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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62건)
제종길의 책 이야기<25>
『조개는 어쩌면 석기시대 그 이전부터 인류의 생활 일부로 자리 잡았을 것이다. 장식품이나 장신구가 되기도 했고, 숟가락이나 각종 주방 ...
안산신문  |  2021-11-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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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2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
안산신문  |  2021-11-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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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23>
『마침내 인간 역시 바다로 돌아갈 나름의 방법을 강구했다. 우리는 해얀가에 서 있노라면 경이로움과 호기심을 품은 채 바다를 바라본다. ...
안산신문  |  2021-10-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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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22>
『지난 천년 동안 우리 겨레는 끊임없이 남의 나라의 말과 글에 우리 말글을 빼앗기며 살아왔고, 지금은 온통 남의 말글의 홍수 속에 떠밀...
안산신문  |  2021-10-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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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21>
『나는 교과서와 법이 좀 더 낮은 곳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나는 현실 세계의 누추한 면을 다루는 신문과 잡지 등 정...
안산신문  |  2021-10-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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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20>
『백만 종이 넘는 동물들이 기재되었다. 전체 종수의 5%만이 척추를 가지고 있는 척추동물들이다. 동물계를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나누는...
안산신문  |  2021-09-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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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9>
『그러나 人命(인명)은 豫測(예측)할 바가 못 되어 著者(저자)는 恒常(항상) 適當(적당)한 곳에서 段樂(단락)을 지어 小著(소저)를 ...
안산신문  |  2021-09-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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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8>
『현미경 속에 펼쳐지는 신비스러운 생명체의 모습에 매혹되어서 휴식시간이면 대학 운동장 옆의 도랑을 뒤지고, 일요일에는 플랑크톤 넷트와 ...
안산신문  |  2021-09-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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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17>
『자산의 해중어족(海中魚族)은 매우 풍부하지만, 그러나 그 이름이 알려진 것은 적다. 마땅히 박물학자(博物學者)들은 살펴보아야 할 곳이...
안산신문  |  2021-08-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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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16>
『진단인震檀人(韓國人)의 옛 중심은 지금의 만주요 송화강 유역이니, 여기서 북은 흑룡강 저편까지와 동은 연해주와 서는 홍안령까지의 사이...
안산신문  |  2021-08-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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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5>
『한 마디로 생각하느냐, 아니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썩어진 선비라니 다른 것 아니고 그저 공부하고 출세하고, 잘 살고, 이름나고, 그것...
안산신문  |  2021-07-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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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14>
“사람들은 일생동안 의식주는 물론 취미·위락 생활, 치병 등과 관련하여 식물이나 동물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을 뿐만이 아니라 사후에...
안산신문  |  2021-07-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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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3>
“아름다운 경관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 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아무런 이유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자...
안산신문  |  2021-06-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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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2>
『한 사람의 자연 연구가를 만들어내는 데는 어떤 결정적인 시기에 일정한 체계적 지식보다는 직접 경험을 갖는 일이 중요하다. 어떤 학명이...
안산신문  |  2021-06-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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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1>
『“홀로 있는 사람은 불쌍하다!” 이렇게 흔히들 말합니다. 그러나 학문에 힘쓰는 은둔자는 “불쌍한 사람은 홀로 있지도 못한, 아니 혼자...
안산신문  |  2021-06-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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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10>
“누구나 즐겨 택하는 보편적인 주제는 피하고 당신 자신의 일상이 주는 주제를 택하십시오. 당신의 슬픔과 그리고 열망을, 무엇이든 아름다...
안산신문  |  2021-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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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9>
“책을 살 때는 먼 훗날에 발생할 가치를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휴지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음을 알고도 수집을 한다. 직업 때문...
안산신문  |  2021-05-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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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8>
“194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드골 대통령보다도 더 프랑스인들이 나라의 자랑으로 여겼던 세계적인 영웅이었다. 그는 스쿠버다이빙...
안산신문  |  2021-05-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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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수집기<7>
『“제가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만큼은 아니지만, 꽤 자주 반복해 들어온 질문도 하나 있습니다. “혹시 미술 전공 ...
안산신문  |  2021-04-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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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6>
“지하철 동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청계천 헌책방 거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책방 거리다. 처음엔 노점식으로 운영되던 헌책방들이 평화시장에 모...
안산신문  |  2021-04-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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