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상록경찰서(서장 한춘복) 교통관리계 김상우경사, 일동지구대 천관우경사, 최두영순경의 표창 수여식 지난 21일 열렸다.
표창식은 무면허 차량의 신호위반 추격검거와 특수 절도 피의자 검거에 공이 인정 돼 이뤄졌다.
한춘복 서장은 “여러분들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상록경찰서가 관서 평가에서 상위를 기록한 것 같다”며 “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최고의 대한민국 최고의 경찰서로 만들자”고 말했다.
최영석 기자 webmaster@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