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박주원 안산시장 주재로 시 간부공무원과 보건복지부 장사정책T/F팀 고덕기 사무관, 대전보건대학 허근두 교수 등 전문가와 지역 시민단체 및 언론인, 9개동 유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시민의 이해와 올바른 정책 홍보를 위해서 이날 회의를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안산 Memorial Park(추모공원)’은 공원화 개념을 도입해 선진국수준의 최첨단 장사시설로 공원기능, 편의성, 쾌적성, 경건성 등이 복합적으로 조화될 수 있도록 건립될 예정이다.
입지선정 지역에는 장례용품, 매점 등 운영권과 주민숙원사업지원 등에 500억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영석 기자 webmaster@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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