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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현대무용 『한글춤 이미지』공연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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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이숙재 밀물 현대무용단(단장 이숙재·한양대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이 주관하는 청소년을 위한 현대무용『한글춤 이미지』 초청공연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모든 것이 미분화상태인 청소년들에게 그들만이 느낄수 있고 공감할수 있는 소재들을 함께 즐길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예술적 체험을 통한 정서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전체3막으로 구성된 『한글춤 이미지』 공연의 제1막 「흔들릴때마다 한잔」은 거리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춤으로 표현했고 제2막 「우리들의 이야기」는 젊은시절 아름다웠던 이야기들을 여러가지 다른 각도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한글춤 이미지』 공연의 마지막 제3막 「샘이 깊은물」은 한글의 근본철학인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역사성과 우월성 독창성을 통해 한글이 오늘날 세계속으로 발전되는 모습을 작품화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관한 이숙재 밀물 현대무용단은 1984년 창단해 정단원 30명과 준단원 50명의 스탭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120여편의 레퍼토리를 준비해 현대무용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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