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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유화(주)한달째 파업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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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시화공단내 폐기물처리업체인 성림유화(주)(시화공단 5바)가 노사간 단체협약 결렬로 한달이상 파업이 진행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이 회사 노조측은 근로자가 입사와 동시에 노조에 가입토록 하는 유니온 샵(Union Shop) 조항과 노조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 인사징계위 가부동수시 부결처리안 등을 놓고 회사측과 단체협약에 나섰으나 사측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은 유급전임자수 축소와 인사징계위 가부동수시 가결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노조측의 파업이 장기화되자 급기야 지난 10일부터 직장폐쇄 조치를 내렸다.

노조측은 민주노총에 교섭권을 위임하고 회사측과 단체협약을 벌이고 있으나 일부 조항의 경우 현행법 적용을 둘러싼 입장차가 커 파업 한달여가 넘도록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폐기물과 폐수.폐유처리 업체인 성림유화(주)는 전체 근로자 150명 중 노조원은 77명에 이르고 있다.

<강형민 기자>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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