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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OB축구단 시무식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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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구 붐 조성은 물론 안산지역의 축구열기를 지피는데 우리 OB축구단이 선봉장에 서겠습니다』



안산지역 50세 이상 축구인들이 중심인 안산시 OB축구단이 18일 오전 10시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시무식을 겸한 상견례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정호단장(아진산업 대표)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 축구야말로 우리 나라를 국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인 동시에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대축제가 될 것이 확실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박성규시장과 박선호의장 천정배의원 홍장표 안산시생활축구연합회장 등 내빈들도 OB축구단의 무궁한 발전과 안산의 축구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으는 등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창단 10년을 맞은 OB축구단은 안산지역 각 조기축구회 출신 회장 또는 고문으로 구성된 축구모임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원로급들로 구성됐다. 현재 30명으로 구성된 축구단은 매주 토요일 한차례 모여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안산의 축구 붐을 조성하는데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OB축구단이 지금까지 올린 성적은 경기도연합회장기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문화관광부장관기배 준우승 경기도지사배 준우승 등 안산축구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OB축구단 회원인 안산시의회 김송식 부의장은 『안산시 OB축구단이 지역 동호인을 이끌어 가는 중심 축으로서 앞으로도 축구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는데 최 선봉장에 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OB축구단 임원으로는 고문에 홍순봉 임화구씨 부단장 김영철씨 감독 석영호씨 사무국장 신해철씨(노루표페인트 이사) 감사 박00씨가 각각 맡고 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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