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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실패 손실보상 청구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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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시화호 만들기 연대회의는 시화담수호 조성 실패에 따른 손실보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소실보상 청구에 따른 취지문을 통해 『정부가 시화호 조성실패를 자인한 만큼 예산낭비에 대한 책임자 처벌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제하고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우선 지역주민의 삶의 박탈로 인한 손실과 지역이미지 훼손에 따른 손실비용 갯벌훼손과 해양오염에 따른 손실에 따른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대회의는 갯벌 파괴로 인한 생산력 저하 해양오염으로 인한 어종 감소 어업수입 감소 시화호 오염으로 인한 지역 이미지 손실 부분에 대해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그린스카우트 박현규 사무국장은 『현재 고발에 따른 자료확보 및 피해액을 산정하기 위해 변호사와 전문가에 의뢰중이며 이와 동시에 고발인 모집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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