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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업 확대추진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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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해 추진한 각종 청소년 관련 정책들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에는 총 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개의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국도비 30억원을 지원받아 노적봉공원(안산시 성포동)에 청소년수련관을 오는 10월에 착공해 2002년 말 준공키로 했다. 5월에는 모범청소년과 청소년보호육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 시상하고 7~8월에 문화유적탐방을 비롯해 심신수련과 정서함양을 위한 청소년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중국안산시의 청소년들과 홈스테이방식의 교류행사도 갖는다.



10월~11월에는 지난해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청소년 자기주장대회가 열리고 청소년지도자 교사 학부모대표 등이 참여하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댄스 가요 길거리 농구 등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챔피언을 선발하는 2001 안산유스 챔피언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비행청소년과 가출청소년을 일시보호하는 청소년 쉼터의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고민과 진로상담 성격탐색 등을 도와주는 종합청소년상담실의 운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밖에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듣고 반영하는 청소년 창안제도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웹진기자단의 운영을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를 우해 특별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위반업소 공개 청소년 긴급전화(국번없이 1388) 운영을 통해 미성년자를 고용했거나 출입시킨 유해업소를 신고할 경우 보상금도 지급키로 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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