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NEXT
- 1
 |
||
고니떼들이 여유로움을 즐기는 가운데 무리중의 한 마리가 커다란 날개를 펼치며 우아한 자태로 하늘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고니는 10월경에 찾아와 이듬해 3월 초까지 머무는 겨울철새로 깊지 않은 호수나 늪지대 등에서 물풀의 잎, 줄기 또는 뿌리 등을 먹으며 겨울을 난다.
우리안산넷 webmaster@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