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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점유 A단체 법적조치 등 강력 대응도시공사, 기자회견 갖고 “물의 일으켜 죄송” 사과
  • 안산신문
  • 승인 2018.09.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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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민원처리로 와스타디움(종합운동장) 불법점거를 막지 못해 비난을 받고 있는 안산도시공사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재발방지와 법적조치를 단행할 것을 밝혔다. <본지 단독보도 1342호 1면>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은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시민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이번 사안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했다.

A단체는 18일, 대관불허 방침에도 불구 2만5천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강행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날 양근서 사장은 “단체 행사 당일 공공시설물 보호를 위해 경찰력 파견, 공사 직원 긴급배치, 전력공급 차단 등을 통해 종교단체의 불법 침입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단체측은 다수의 물리력으로 와스타디움을 무단 점거하고 행사를 강행했다. 와스타디움 무단 사용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쳐 관련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사장은 “공사가 그동안 공공시설 대관에 있어 조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절차를 무시하고 대관업무를 해왔다”며 “향후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실시해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공사의 이같은 방침에 A단체는 “공사가 와스타디움 대관을 안전사고 문제로 취소했다가 다시 허가를 한 이후 행사 전날인 17일 밤 11시께 구두로 대관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해왔기 때문에 행사를 취소할 수 없었다”며 “만약 공사측이 법적조치를 취한다면 맞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A단체의 회장이 특정종교의 교주로 알려지면서 기독교연합회와 특정종교피해자모임 등에서 행사 취소를 위해 민원을 제기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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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쓰 2018-10-01 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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