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엔 많은 사고들이 닥치고 있다. 가스사고 엘리베이터사고 교통사고 등등의 많은 안전사고가 일어난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호기심으로 장난으로 한번 해본것 같다가 위험한 사고를 일으킨다. 사고를 예방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호기심 이라도 꾹 참고서 하지 않는다면… 장난이라도 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작은 불씨 하나가 온 산을 태운다.
그렇듯이 우리의 조그만 장난이 큰 사고를 일으킨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장난을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사고는 결코 나지 않는다.
한번 예를 들어보자. 만약 우리주위에서 엘리베이터 사고가 났다면 어떨것인가? 장난으로 한번 엘리베이터 버튼을 막 눌렀다. 그러자 엘리베이터는 추락을 하며 갑자기 멈췄다. 하나의 조그만 장난으로 인해 우리는 위험을 겪게된다.
이것말고도 수많은 사고와 위험이 우리의 앞날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화사한 봄날 지금도 어디선가 사고들이 닥치고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우리 사람들의 얼굴속에 웃음이 비치기 까지… 「사고」라는 이말이 너무나도 무섭다. 지금부터 호기심으로 장난으로 하여 인한 사고들을 말하여 보자. 엘리베이터에선 버튼을 잘못 눌러서 「사고」. 이것은 장난. 가스가 너무 오래되어서 가스가 밸브로 인해 흘러나오면 가스가 폭발해서 우리도 죽는다. 「이것도 사고」. 또한 많은 사고로 인해 우리는 죽거나 다친다.
지금부터라도 하나의 장난과 호기심으로 다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면 좋겠다. 이러한 조그만 사고보다는 사회속에서 일어나는 사고도 있다. 자살사이트에 들어가 자살을 하는 사람이 있고 독약이나 마약을 먹고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독약이나 마약을 먹고 자살하는 사람은 참 비참한 사람이다. 여태까지 살아온 인생 그렇게 포기해 버리는 것은 정말 무심한 비참한 사람이다.
아! 그리고 다시 새로 태어난다면 다시 생각을 바꿔 자살 같은 것은 하지 않아야 겠다고 마음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의 안전생활을 위해선 자살 그것 말고도 호기심 장난으로 한 사고는 가스사고 엘리베이터 사고 등을 일으키지 않아야 그것이 안전생활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안전생활을 위해 실천을 안 한다면 우리가 우리 내자신을 위해 목숨 버리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가 아니 내자신을 위해서라도 안전사고를 일으키지 않아야 되는것 아닌가? 우리가 이렇게 글짓기를 하는 것도 다 실천을 하며 안전생활을 하자는것 아닌가?
이처럼 안전생활은 우리생활에 많은 필요가 되고 이것을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결코 우린 목숨을 잃게 된다. 그래서 안전생활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중요로 하는 자신의 바른마음가짐을 위해서라도 실천을 해야 하겠다. 안전생활은 우리를 위해서 실천을 하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목숨은 하나라도 모자랄 것이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우리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안하는 것이 우리에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기 위해선 안전생활은 꼭 지켜야 겠다.
(본오초등학교 5학년 최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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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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