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안산유소년축구 도지사기대회 우승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5.24 11:26
  • 댓글 0
   

안산시 어린이 축구대표팀이 지난 18일 끝난 제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안산시 어린이 축구팀은 오는 6월중 10일간 스페인에 축구연수를 다녀오게 되는 등 안산축구가 전국 정상에 올라있음을 입증했다.



안산 화랑초등학교 축구팀과 이호초등학교 축구팀으로 구성된 안산시 대표팀은 17일 오전 10시 월피동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1부 리그에서 광명시 대표팀을 2-1로 누르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열린 안양시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4-0의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해 지난해 2-1로 패한바 있는 성남대표팀을 맞아 접전 끝에 2-1로 신승한 뒤 결승에 오른 용인 대표팀을 누르고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 축구연수를 놓고 한판대결을 벌인 2부 리그 우승팀 과천 대표팀과의 왕중왕 전에서 안산시 대표팀은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 끝에 과천 대표팀을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안산시 축구대표팀은 신장과 실력 짜임새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많은 축구팬으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전국 최정상의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한편 오는 6월로 계획돼있는 스페인 축구연수는 훈련계획 및 지원은 스페인이 부담하고 체제비용은 경기도 생활체육협의회가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