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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풋살 국민생활체육연합회장기 대회 우승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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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풋살팀이 제3회 국민생활체육 전국풋살연합회장기 대회서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이로써 안산 풋살팀은 지난 99년 창단 이래 2년만에 첫 우승의 영광을 만끽하는 기염을 토했다.



15명으로 구성된 풋살팀은 지난 19일 20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연합회장기 대회 예선리그서 첫 상대팀인 강원 인제팀을 맞아 7-4로 가볍게 이기고 예선 2회전에 진출해 서울 불루보드팀을 9-3의 큰 스코어차로 이기며 승승장구했다.



예선 마지막인 3번째 팀과의 대결에서는 충남 풋살 대표팀을 7-0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쳐 8강에 안착했고 8강에서는 경기 하남팀을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4-2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안산팀은 4강전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강원 양구팀을 맞아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힙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라 서울 영서팀을 맞아 시종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 3-1로 이기고 극적인 우승의 영광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서 안산 풋살팀은 이승구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준범 선수는 경기최다 득점인 17골을 몰아넣어 안산 풋살이 전국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풋살연합회 박종원 회장(안산시의회 의회·행정위원장)은 『부족한 선수층과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창단 2년만에 우승을 거머쥔 선수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경기장이 20m와 40m로 5대5 축구인 풋살은 지난 99년 안산에서 첫 창단돼 전국연합회장기배 3위 문화관광부장관기배 3위 한·일정기전 준우승 등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부회장엔 박명훈 전준호 의원이 맡고 있고 8명의 이사진과 15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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