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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G-스포츠클럽.매화초 씨름부, 정상 ‘등극’
  • 안산신문
  • 승인 2024.04.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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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G-스포츠클럽 씨름부가 지난 3월 30일,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제44회 경기도협회장배 학생씨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으며, 단체전에서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등부 개인전 결승에서 청장급 김준우 선수가 김주승 선수(경기광주중)를 만나 안다리 기술을 써 2:0으로 이겼으며, 용장급 홍건후 선수가 심성범 선수(경기광주중)를 들배지기로 2:0으로 이기고, 용사급 이재혁 선수가 김민승 선수(야탑중)와의 경기에서 1점을 내줬으나,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에 이은 밀어치기 기술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소장급 조민영 선수는 정의윤(동성중)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2위를 차지했고, 청장급 김동호 선수는 경기광주중의 김주승 선수와의 경기에서 3위를, 역사급 박현우 선수는 서윤보 선수(경기광주중)와의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안산 매화초등학교 씨름부도 같은 날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였으며, 단체전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루며 안산 G-스포츠클럽 씨름 중등부와 함께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초등부 개인전 결승에서 경장급 이효빈 선수가 같은 팀 백성민 선수를 만나 앞무릎치기에 이은 밀어치기로 2:0으로 이겼으며, 청장급 이시우 선수가 이도윤 선수(시흥서촌초)를 들배지기로 2:0으로 이기고, 용장급 이재호 선수가 지민기 선수(용인양지초)를 2:1로 이겨 1위를 달성하며 위상을 알렸다.
또한, 경장급 백성민 선수와 소장급 김동아 선수는 같은 팀 이효빈 선수와 이시훈선수(성남제일초)를 만나 아쉽게 패해 2위를 차지했다.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은 ‘나란히 정상에 오른 안산의 매화초등학교와 G-스포츠클럽 씨름 중등부 선수단이 대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씨름부의 열정에 부응하여 안산시가 씨름의 메카도시로 떠오를 수 있도록 선수들의 최상의 훈련여건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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