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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야구팀 황금사자기 본선진출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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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가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안산공고는 2일 수원야구장에서 끝난 경기도 예선대회 성남서고와의 A조 경기에서 선발투수 정종민이 6회까지 삼진 5개를 솎아내며 2점만 내주는 호투 속에 타선도 동시에 폭발해 대통령배 준우승팀인 성남서고를 8:3으로 제압했다.

안산공고는 1회 상대선발 박재현의 초반 제구력 난조로 1번타자 박상민이 포볼을 골라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이정희와 박용희 선수의 연속안타로 대거 4점을 얻어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안산공고는 성남서고의 공격을 철벽같은 수비를 바탕으로 안정되게 막아 황금사자기 본선진출과 경기도교육감기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안산공고는 예선전적 1승 1무로 유신고와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을 한 팀에 출전권을 주는 대회 규정상 최소실점에서 유신고(18실점)에 앞서 조1위로 본선에 진출하는 행운을 잡았다.



한편 황금사자기 본선 진출을 획득한 안산공고 야구팀은 지난해 11월17일 13명의 선수들로 창단 했으며 앞으로 안산야구를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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