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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성포광장서 안산 음악축제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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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가 여름밤 안산시민을 찾아간다.



(사)상록수문화사랑회(이사장 정진택)는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부터 성포예술광장에서 '2001 안산 음악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날 공연에선 보다 폭넓은 음악장르를 소개하는데 기존 대중음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인데 우선 그리스신전을 형상화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무대에서 안산시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막이 오른다. 또 강렬한 라이브 공연과 안산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음악이 야외 콘서트용 음향기기를 타고 여름밤 안산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



출연진도 국내 최정상급 대중가수와 성악가가 무대에 선다. 아나운서 오영실씨의 사회로 이문세 핑클 진주와 테너 이현 소프라노 공영숙 러시아 출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예프게니 안산의 차세대 첼리스트 김희주양 등이 감동스런 무대를 연출한다.



상록수문화사랑회는 "안산시민 모두 하나되어 미래로 힘차게 밝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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