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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성호문학상 시상식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1.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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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성호문학상 수상자로 최세균씨와 김동현씨가 선정됐다.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는 성호 이익선생의 업적을 기려 제정한 성호문학상 수상자로 최세균.김동현씨를 선정해 2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세균씨(그사랑교회 목사)는 "아직 시다운 시를 써보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러운데 수상을 하게돼 기쁨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 안산 생활 중 가장 의미있는 날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세균씨는 앞서 21일엔 한국목양문학회가 목회자문인 중 해당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목양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돼 2000년을 풍성한 문학세계로 꽃피웠다.

김동현씨는 성호문학상 수상과 관련 "오랫동안 글쓰기르 하면서 내 자신은 물론 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모든이가 행복해지고 우리사회가 밝아지도록 문학이라는 그늘에서 이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현씨는 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겨울 과수밭에서>로 등단했으며<새>(1984) <바퀴의 잠>(1992)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장을 역임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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