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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방송 기남방송 인수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6.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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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빛아이앤비(대표 이필상)가 한국케이블TV 기남방송을 지난 19일 전격 인수함에 따라 경기남부지역의 거대 광역케이블TV 사업자(Multi System Operator)로 급부상 하는 등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기대된다.



한빛아이앤비가 지분율 60%를 보유하게 된 기남방송은 평택 용인 안성 이천시 일대의 종합유선방송사로 이미 한국케이블TV 수원방송의 지분을 35.18% 갖고 있고 수원유선방송사의 31.19%외 다수의 유선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남방송은 수원 오산 화성지역의 거대 SO법인으로 다음달 설립예정인 한국케이블TV 경기연합방송의 최대주주로 참여해 지난 4월 정부허가를 이미 받은 상태다.



이에 따라 한빛아이앤비의 케이블TV사업 영향력이 기존의 사업구역 41만 가구에서 용인 수원 등 경기남부일대 110만 가구에 미치게 됨으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한빛아이앤비는 MSO에 따른 비용절감 홈쇼핑 등 영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기남방송이 올해 35억 내년도 70억의 순이익이 전망됨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 등 매출과 이익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한빛아이앤비 관계자는 『현재 외자유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업가치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한빛아이앤비는 전년도 111억 매출에 20억의 순이익을 냈으며 올 1/4분기는 42억 매출에 14억의 순이익을 이미 기록했고 올해 200억 매출 50억의 순이익을 낙관하고 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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