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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협의회 본병원 지정병원 계약체결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5.03.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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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유오복)는 동호인의 건강증진과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총회때 선부동 소재 본 병원과 지정병원 계약을 체결하고 3월 10일 현판식을 가졌다.



유오복 회장은 "현판식을 계기로 이젠 명실상부 앞서가는 생활체육과 연합회 지원이 이루어 졌다"면서 본병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본 병원은 각종 대회시 앰블런스를 제공하고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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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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