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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병원 고교생에 장학금 전달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7.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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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출산과 건강한 아기를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의료법인 세창의료재단 우성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성병원은 3일 오전8시 병원 8층 회의실에서 임우성 이사장 김남국 안산시의사협회장 및 서병화 원장 정선희 부원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 및 우수직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개원2주년 축하 기념식과 병행해 열린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우성병원은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1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 변화를 추구하는 병원』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다.



우성병원 임우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도와준 안산시민들께 먼저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안산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남국 의사협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개원과 동시에 의약분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산지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가장 모범적인 의료재단으로 성장했다』고 격려했다. 서병화 원장은 『병원신축과 함께 의료대란이란 난관 속에서 신뢰하는 진료 차별화 정신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소개하고 모든 직원들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지난해 첫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는 우성병원은 지난 2월 한방진료를 개시해 양 한방진료를 동시에 갖춘 병원으로 거듭나면서 가족분만실 운영 임산부 출산준비 산모교실 사랑의 아기 맛사지 교실 태교교실 가정방문을 통한 산모와 아기 건강체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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