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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마을별 축제 개최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8.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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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화합추진위원회는 10일 기획분과위원 워크샵을 갖고 안산마을축제 등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시민화합추진위는 이날 각 동별로 주민축제추진위를 구성키로 하고 시범으로 두 개동을 선정해 마을축제의 장을 마련하되 10월까지 단계별로 진행키로 했다. 또 시민과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화합의 밤 행사도 10월께 개최키로 했다. 시화추는 올 시민체육대회가 각 동별로 진행되는 만큼 마을축제 주민추진위 구성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화추는 이른바 사동 먹자골목에 대해서도 도로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특성화하기로 하고 이미 지난달부터 이 지역 번영회와 만나 특성화마을 방향 만들기에 들어갔다. 이날 워크샵에서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김은희 부장은 『마을축제의 경우 주민교류가 먼저 형성돼야 하고 축제 준비과정 자체가 어우러짐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업재해근로자와 저소득 근로자 본인 및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지사장 김한권)에 따르면 올해 안산 시흥 관내 중고등학교 에 지급될 장학금 대상자는 배희우 학생(선부중 3년) 등 212명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 지급대상 및 지급범위는 근로자 본인 및 자녀로서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중·고등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각 학교 입학예정자 이다.



또 산업재해 보상보호법의 규정에 따라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장해등급 1~7급 근로자 및 그 자녀면 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체 소속 근로자로서 월평균 급여가 150만원 이하이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학금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비 등 전액을 면제해주고 분기별로 지급된다. 장학금 혜택을 받고자 하는 근로자 등은 매년 3월 선발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최종 선발은 4월중에 있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교육비를 지급함으로서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공근로복지의 형평성과 노동생산성 제고를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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