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은 △포토샵과 디지털카메라 △플래시 △스위시 △엑셀 △홈페이지 △한글과 인터넷 등이며 과목별로 매주 1~2차례 강의를 진행하는데 기초에서부터 전문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노인을 우선 선발하고 직장인 전업주부를 뽑는다. 인원은 반별로 30명씩. 수강료는 무료(입회비 1만원).
은빛둥지는 2001년 설립이래 5년여 동안 2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엔 전업주부 프로그램 수강생 36명 전원이 창업 또는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문의:438-4088(본오경로당 2층)
<강형민 기자 khm@ansansm.co.kr>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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